설명하지 않아도 너무 예쁜 색감의 컵 입니다
요즘 유행하는 색상인듯 하면서
딱 빈티지한 느낌이 나는 컬러에요.
민트색
살구색
하늘색
바닥은 언더락 잔처럼 묵직한 유리가 있습니다.
컬러가 모두 예뻐서 어느것 하나 딱 고르기 어려웠습니다.
어떤 음료를 담느냐에 따라 각각 다른 느낌이 납니다.
미국 페데랄사의 60년대 제품입니다.
그때 컵이라고 하기에 아주 좋은 컨디션 입니다.
사이즈
지름 7cm
높이 14c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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